19일 오전 9시부터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D.O., 수호, 카이, 레이, 백현, 세훈 6명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했습니다.
이중 멤버 카이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 한 누리꾼이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김주찬과 똑같이 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아니다. 강타와 닮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주찬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빠른 발과 뛰어난 타격을 겸비한 중견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D.O., 수호, 카이, 레이, 백현, 세훈은 앨범 콘셉트에 맞춰 색다른 변신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엑소는 정규 1집 앨범 ‘XOXO(Kiss&Hug)’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MK스포츠,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