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결혼을 앞둔 백지영이 임신 초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 스타뉴스는 “예비신부 백지영이 현재 임신 초기로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백지영이 현재 임
이어 백지영의 최측근은 “현재 두 사람의 방송, 영화 스케줄 상 신혼여행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해 공식 연인을 선언한 이후, 지난달 말 6월 2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