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하연수가 일본 스타 배우 아오이 유우와의 닮은꼴이라는 찬사에 “영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연수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하연수는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질문에 “영광이다. 그래도 배우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다고 생각했다” “엇! 진짜 이미지가 닮았다! 예쁘다” “하연수 정말 예쁘다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하연수는 드라마 ‘몬스타’에서 여주인공 세이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