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서유리 뺨치는 소이현의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해당 사진은 소이현이 2008년에 방송된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 출연 당시 비키니 장면이 캡처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선베드에
특히 뽀얀 피부와 글래머 몸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 밖에 안보여" "볼륨감 살아있네" "데뷔 후 성형 안 한거 맞네! 인정!" "소이현 너무 예쁘다 요즘 대세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