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소녀시대 서현, 가죽 코르셋…섹시 본능 깨우나

그룹 소녀시대가 서현의 파격 패션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서 섹시한 무대를 선보인 소녀시대 멤버들 중 서현은 망사스타킹과 와이드 벨트로 파격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팀에서 막내로 청순함과 성실한 이미지를 동시여 보여주던 서현은 색다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서현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망사스타킹으로 물고기를 잡아도 될 듯” “서현 정말 섹시하네” “이날 가장 예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올해 19회를 맞은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는 소녀시대,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빅스 등이 출연해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