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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기존 멤버들과 '정글의법칙' 멤버들이 일산의 한 워터파크에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런닝맨'과 '정글의법칙' 팀은 5가지 단계를 차례대로 밟아야하는 수중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런닝맨' 팀과 '정글의법칙' 팀은 쉽지 않은 미션에 고군분투해 눈
특히 남자도 돌리기 힘들 정도로 무겁고 큰 강철 훌라후프를 맡은 전혜빈은 훌라후프를 번쩍 들더니 한 번에 돌려 미션을 성공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방송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역시 전혜빈, 이사돈이 돌아왔다” “이런 모습이 그리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