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의 연인' 혜리, 드림콘서트 정말 꿈만 같아…감사인사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난 11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림콘서트. 진짜 너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와준 우리 팬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눈꼬리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깨끗한 피부와 붉은 립스틱으로 마무리한 매력적인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연애하고 더 예뻐졌어” “혜리 언제나 파이팅!” “토니팬이지만 응원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