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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신세경은 출연중인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중 눈 부상을 당했습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눈 주변에 멍이 들었지만 경미한 상태"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11일 예정됐던 촬영을 무
한 제작진은 “신세경의 눈 부상은 송승헌이 휘두르는 각목을 신세경이 말리는 장면을 찍다 벌어졌다”며 “송승헌이 신세경에게 수차례 사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송승헌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빠른 쾌유 빈다. 너무 미안"이라는 글을 올려 사과를 전한 바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