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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름이 진짜 왔어요. 저 모기가 너무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채림은 해변가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색 튜브톱으로 센스 있는 해변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드러난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길을 끌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날씬해요” “그런 옷 은 모기가 더 좋아할텐데” “옆 자리는 누구 자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최근 30부작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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