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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인사동 오랜만이다. 기분이 맑아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페이가 한적한 인사동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페이는 화이트 튜닉에 워커를 매치, 청순미와 락시크함을 동시에 드러낸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왠지 뉴욕 분위기가 나는데?” “페이 인사동 거리에 품격을 높이다” “페이
한편 페이는 오는 10일 방송예정인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에서 눈물의 무대 뒷이야기와 인사동 방문기를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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