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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전현무가 개 ‘상근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전현무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많이 하셨죠? 10살 상근이는 아직도 건강하답니다^^”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속 전현무는 ‘1박2일’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상근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근이 잘 있다니 다행이네요” “전현무 심이영 뽀뽀받고 기분좋았나요?” “유난히 표정이 밝아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 케이블 방송에서 전현무와 함께 가상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심이영은 돌발키스에 대해 '실수였다'고 해명해 화제를 불러모은바 있습니다.
[사진= 전현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