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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미스틱89 측은 8일 투개월의 공식 페이스북에 앨범 막바지 녹음 중인 김예림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투개월 김예림의 솔로 앨범이 다가오는 6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창 막바지 녹음 작업 중인 김예림의 최근 모습을 공개합니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예림은 눈을 내리깔고 녹음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층 더 슬림해 보이는 얼굴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 6월 데뷔 기대하겠습니다” “투개월 김예림씨 슈퍼스타K때보다 더 예뻐지셨어요!! 앞으로 나올 앨범이 더욱 더 기대되네요!! 좋은 노래로 다시 만나요” “청순한 목소리 보다는 이런 목소리가 좋더라… 곡을 부를 때 마다 다양한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개월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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