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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버이날 기념 꽃꽂이 2탄! 카네이션 예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커다란 리본이 달려있는 모자와 커다란 안경을 쓴 채 꽃꽂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집 안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수수한 옷차림으로 열중하고 있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좋은 솜씨입니다. 좋은 연기자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정성 가득한 꽃꽂이… 수향씨 자체가 꽃이
한편 임수향은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아이리스 2: 뉴제너레이션’에서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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