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낭랑 17세 시절, 늘씬+깜찍+발랄 3종 세트

미쓰에이 수지의 17세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17살 무렵”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수지의 17세 때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당시 동물원에 놀러간 듯 코끼리 옆에서 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스트라이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17살 무렵에도 완벽한 몸매였구나” “코끼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해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