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건강을 위한 몸만들기 프로젝트. 4개월 동안 만들었다. 나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었다. 건강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4개월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올려본다. 연기, 금연 그리고 운동 꼭 지켜야지.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4개월 전부터 현재 심형탁의 몸까지 변천사가 담겨있다. 다소 평범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4개월 만에 완벽한 식스팩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난 4년 해도 안 될 것 같다” “4개월 만에 저렇게 절대 못해” “저게 그 단기간에 가능해? 정말 대단하다” “원래 운동 좀 했나보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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