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섬뜩한 분장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일 백진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드라마 촬영 스케줄상 같은 날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제작발표회에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을 글로 전하며 포스터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백진희는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이마에 피가 흐르는 분장을 한 모습입니다. 다소 섬뜩한 분장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무섭지 않고 귀엽네요” “뭘 해도 귀여운 백진희” “공포영화 기대 많이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백진희는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무서운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사진= 백진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