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배우 이기우와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배우 이청아가 남자친구를 위해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청아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이기우와 김산호가 함께 오픈한 아웃도어 멀티샵 기념식에 참석해 화제가 됐습니다.
행사에는 연예인 스키팀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A11’의 동료배우들도 참석해 샵 오픈을 축하했습니다.
이기우와 김산호는 “국내에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내조의 여왕” “두 사람 행복해보인다” “나도 저 스키팀 끼워주세요~” “사업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