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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 따뜻한 햇살 받으며 거리를 활보. 할리우드 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이윤미(31)도 자신의 트위터에 “아라랑 나랑 할리우드가 아니라 가로수길. 분위기는 할리우드보다 좋다! 물론 어제 요렇게 돌아다니고 다 뻗었음”라며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 딸 주아라 양과 함께 길거리를 걷고 있다. 주아라 양은 주영훈과는 커플 선글라스를 착용, 이윤미와는 커플룩을 착용한 채 행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표 연예인 가족답게 스타일리시한 차림으로 주위의 시선을 한껏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두 분 다 더 젊어지네요. 진짜 한국 아닌
한편 주영훈은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 2010년 3월에 딸 주아라 양을 얻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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