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감독의 영화 '함께 춤을'에 출연한 배우 니시야마 마이와 양익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나와 S4 이야기'는 삼성전자 갤럭시 S4를 이용해 정우성, 김남
정우성 감독 '4랑', 김남길 감독 '헬로엄마', 양익준 감독 '함께 춤을', 구혜선 감독 '백구' 등 총 4편의 작품이 제작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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