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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은 전국 1388개 상영관으로 186만5121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587만3725명.
5일 어린이날 하루에만 70만5633명을 동원, 깜짝 놀랄만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전국노래자랑’은 582개 상영관에서 30만6181명(누적관객 45만7603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9만5527명·누적관객 18만7807명), 4위는 ‘니모를 찾아서 3D’(5만2187명·〃6만923명), 5위는 ‘전설의 주먹’(5만651명·〃168만4135명)이 랭크됐다.
‘푹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 ‘오블리비언’, ‘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 ‘런닝맨’, ‘로마 위드 러브’가 순위권에 꽂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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