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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한 매체가 장윤정이 10억 원의 빚을 갖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하자 장윤정의 행사비와 수입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의 한 관계자는 모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윤정이 하루에 행사 12개를 하는 건 말도 안 된다”라고 단호히 밝
이 관계자는 “트로트 가수들은 요즘 하루에 한 행사를 잡기도 힘들다. 알려진 행사비도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장윤정의 10년간의 수입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탕진하고 부모님의 이혼소송이 진행중이라는 증권가 루머에 대해서 3일 오전 장윤정의 소속사 측이 사실임을 인정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