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는 현재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4일 “재계약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박정아는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후 스타제국과 12년을 함께했다.
한편 박정아는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등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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