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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달 22일 KBS '생생정보통'에서 장윤정과의 만남부터 결혼에 대한 과정을 털어놓던 중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내게 기대어 쉬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장윤정 역시 한 연예정보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완의 월급으로 알뜰하게 살림하며 살고 싶다. 내가 극복 못할 것은 없다"며 "(도경완이) 정말 잘 해준다"고 예
한편 3일 장윤정 소속사 측은 장윤정이 10년 간 번 돈을 어머니와 친동생 장경영이 사업 사정으로 탕진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도경완 정말 그릇이 큰 남자 같다“ ”대단한 두 사람“ ”정말 행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