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특별 제작한 유니폼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
특히 이날 클라라가 입은 유니폼은 상의는 두산베어스 홈 유니폼이지만 하의는 엘지트윈스의 줄무늬 바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두산은 올시즌 4경기에 나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하고 있는 맏형 김선우가 선발 투수로 나섰고 LG는 3년차 우완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탈출을 노립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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