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 매체는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장윤정 어머니가 장윤정이 10년간 번 돈을 남동생의 사업을 위해 썼다가 탕진한 사실은 맞으나 이 문제 때문에 두 분이 이혼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매체는 관계자가 “장윤정 부모님은 이전부터 관계가 좋지 않아 이혼 준비를 해왔
또한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앞두고 가진 상견례에서도 장윤정은 어머니와 남동생 장경영을 제외한 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를 모시고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늘 9월 예비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