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결혼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안혜경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쇼′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안혜경은 결혼 계획을 묻
이어 “절친 이효리가 새 앨범 준비로 너무 바쁘다”면서 “그렇지만 문자 메시지나 SNS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연락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뒤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중입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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