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복에 나섭니다.
보아는 오는 6월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해부터 SBS 'K팝스타'의 심사위원을 맡으며 국내에 머물렀던 보아는 1년 6개월 만에 다시 일본으로 무대를 옮기는 것입니다.
지난 2월 27일 싱글 '온리 원(Only One)'을 일본에서 발표했지만, 이는
따라서 보아가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1년 12월 출시된 일본 데뷔 10주년 기념 DVD 싱글 '마일스톤(Milestone)' 이후 처음입니다.
1년 6개월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일본에서 다시 톱가수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