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날씬이 변신…꽃받침 애교 ‘역시 귀요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의 꽃받침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동에 나타난 후요미, 폭풍 애교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윤후는 방송 초기와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통통이’라는 별명과는 달리 사뭇 살이 빠진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후는 상큼한 초록색의 모자를 착용하고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해당사진은 빈폴 키즈에서 주관한 ‘감성 쑥쑥 미술교실’에서 찍힌 사진이다. 이날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참여했다. 미술교실에서 윤후는 그림 그리는데 열중, 뛰어난 실력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