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은 기존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3MC 체제에서 김구라를 투입시켜 4MC 체제로 바뀔 예정이다.
김구라의 SBS 컴백은 ‘스타주니어쇼-붕어빵’ 하차 이후 약 1년 만이다.
김구라의 투입과 함께 프로그램도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설문조사 주제에서 탈피해 ‘한 줄의 힘’ 코너를 신설해 토크를 한층 강화한다.
김구라가 새롭게 참여하는 ‘화신’의 녹화는 2일 진행되며 방송은 14일 밤 11시 15분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