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10회에서는 ‘연예인 부업! 대박과 쪽박 사이!’라는 주제로 요식업,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능심판단은 홈쇼핑계의 신화로 손꼽히는 ‘하유미팩’의 하유미, 돈가스 사업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정형돈, 의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성은 등을 거론하며 연예인의 부업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김구라는 “나는 연예인 최초로 편의점
2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