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섹시퀸 현아의 새로운 문신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6일 포미닛은 미니 4집 앨범 타이틀곡 '이름이 뭐예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앞서 공개됐던 '네임 이즈 포미닛(NAME IS 4MINUTE)'의 티저 이미지에서 현아의 오른 팔 안 쪽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이 타투는 'Tempus'라고 새겨진 것으로, 이는 라틴어로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이밖에도 현아는 배쪽에 'fatum'(운명)라는 레터링 타투도 있으며, 등쪽에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타투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포미닛은 KBS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