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 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가 래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상근이는 4인조 키즈돌 그룹 발리언트와 함께 녹음실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상근이는 사람으로 치면 중장년층의 나이지만 변함없이 건강함을
앞서 상근이는 그 동안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건강이상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라” “사망설 들리던데 아니라서 다행이다” “상근이 보고싶다” “상근이라 랩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