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에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영화의거리 극장가 등 13개 상영관에서 총 46개국 190여 편의 영화가 소개됩니다.
▲ 신지수, 과감한 드레스! ‘어디까지 파인거야!’
▲ 지성원, `우아한 손인사` 누드톤 착시드레스!
▲ 심이영, `우아하고 단아한 자태`
▲ 김서형, `급이 다른 색다른 노출`
▲ 이혜은, `과감한 레드 드레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