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이용주와 권미진이 함께 촬영한 화보컷이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전신 원본 사진이 속속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화보 컷에서는 이용주와 권미진의 몸매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선 권미진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와 이용주의 훤칠한 기럭지가 시선을 모은다.
현장 관계자는 “이용주는 188cm 훤칠한 키에 미소년 같은 얼굴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캐릭터 연출이 가능했다. 권미진과의 키스신을 연기할 때는 현장에 있던 모든 여성 스태프들이 이용주의 매력에 모두 부러움에 탄성을 질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용주 허당인 줄 알았는데 기럭지 예술이네” “허당오빠! 넘 멋져요” “역시 모델 출신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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