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은 24일 자신의 SNS에 "우리 윤우. 솔직히 내가 봐도 나랑 너무 닮았음"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갓 100일이 넘은 김윤우 군이 누군가를 보고 반가운 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앙증맞은 모자를 써 더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투컷은 지난 2009년 10월 2세 연상의 현재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14일 김윤우군을 얻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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