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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광희·선화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우결’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지만 마지막 촬영에 대해 몹시 아쉬워했다는 전언이다.
광희와 선화는 지난해 9월부터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해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돌 부부 특
프로그램 관계자는 “프로그램 특성상 더 이상의 전개는 무리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두 사람의 하차 이유를 밝혔다.
광희 선화 커플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20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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