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와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지난 11일 싸이는 신곡 ‘젠틀맨’ 음원 공개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라는 짤막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 속 싸이는 양현석과 함께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젠틀맨’ 음원이 공개되기 직전 뮤직비디오를 모니터 중인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
한편 싸이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에서 신곡 ‘젠틀맨’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