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 이도영과 9살 차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과 이도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두 사람은 큰 나이 차에도 불구, 또래 친구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방부제 미모’ 김희선의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9살 차이처럼 안보여” “"김희선 세월도 비껴간 방부제 미모” “
한편 이도영은 지난해 10월 일본 TV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최근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