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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최근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와 패션지 인스타일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이 느꼈던 달콤한 설렘을 콘셉트로 촬영됐다. 이에 김아중은 혼자만의 요염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두루 선보이며 풍미를 더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김아중이 질스튜어트
김아중의 휴식을 담은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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