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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관, 1053개 좌석이다. 바이브레이션 시트, 4D 상영관 등 최신 시설을 자랑한다.
롯데시네마 측은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에 입점해 영화뿐만 아니라 쇼핑, 외식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가산 지역 최초의 원스톱 멀티플렉스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산하이힐 오픈을 기념해 20일 롯데멤버스 고객 및 시사회 초대권 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픈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또 개관 당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가산하이힐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일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관람권을 제공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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