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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2.2%(전국 가구기준)를 기록했으며,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에서 19%로 가장 높은 시청 점유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부산 지역에서 24.5%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는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아이유, 조정석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