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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G-night”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코에 피어싱을 한 새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패션 센스가 남다른 지드래곤은 왼쪽 이마에는 별 모양의 타투, 양쪽 머리에 각기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염색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특유의 개성강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한편 지드래곤은 내달 30,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어 한국 솔로가수 최초로 일본에서 4대 돔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