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일일 드라마 ‘가시꽃’에서 ‘지민’ 역으로 열연 중인 사희는 오렌지색 단발머리에 레오파드 블라우스 의상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파드 패턴 의상은 단아한 매력과 함께 섹시한 사희의 글래머 몸매를 더욱 강조해 주고 있다. 또한 귀여운 미모에 가려져 있던 아찔 몸매가 드러나면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사희는 ‘가시꽃’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아 제니퍼(장신영 분)와 팽팽하게 맞붙는 ‘지민’ 으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