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25일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영철이 지난해 10월부터 사귄 2세 연하 외국계 회사원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영철 측은 “사생활 문제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며 “성인이기 때문에 연애하고 이별할 수 있다”고 조심스러워했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해 12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려 눈길을 끈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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