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는 최근 진행된 JTBC ‘미라클 코리아’ 녹화에서 공중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아크로바틱 듀오 알렉스 & 에밀리는 송은이에게 “듀오공연에 적합한 신체사이즈를 소유했다”며 아크로바틱을 권유했다.
이에 송은이는 7m 높이에서 공중 아크로바틱에 도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은이 대박~~” “송은이 공중 아크로바틱하기엔 신체조건이 좋지” “송은이 별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5일 오후 11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