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걸그룹` 5인조 레이디스 코드 베일 벗었다

권리세와 이소정이 합류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실체가 공개됐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신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의 권리세와 ‘보이스 코리아’의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까지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여자들의 워너비 코드를 담아 드라마틱한 스테이지를 구현하는 퍼포먼스그룹'이라는 뜻이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레이디스 코드는 권리세, 이소정 외에도 앞으로 공개될 멤버들 역시 비쥬얼과 실력을 모두 겸비한 재원들이다”며 “이들은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여자들만의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새로운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3월 7일 앨범 발매와 함께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