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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최근 코스모폴리탄 3월 호를 통해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군살 없는 몸매로 소화해 보였다. 결혼 3년 차의 유부녀지만 완벽한 몸매 라인은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화이트 드레스는 여신 포스까지 풍기고 있다. 유진은 "평소 레드 카펫에서 슬림한 라인의 드레스를 즐겨 입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우 유진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