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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고 합류를 고려중이다. 내주께 출연 여부를 확정한다.
‘또 하나의 가족’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고(故) 황유미씨와 아버지 황상기씨 부녀의 실화를 다룰 작품이다.
박철민, 윤유선도 이 영화에 함께 할 예정이다. 3월 촬영에 들어간다.
크라우드 펀딩 제작방식을 이용해 관객의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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