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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안 와.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용준형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듯 괴로운 얼굴로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 그러면서도 짙은 눈썹과 매끈한 피부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불면증인가요” “왜 잠이 안 와요” “아이돌인데 너무 소탈하다” “찡그린 표정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용준형 케이블채널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오는 4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