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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따뜻한 겨울”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와 줄리엔 강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사람은 7개월이라는 시간 ‘부부’로 지내면서 서로의 모습을 꼭 닮은 듯한 모습을 보여
한편 앞서 ‘우결’ 하차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우결 마을’에서의 공식 촬영을 정상적으로 마친 상황이다.
새 커플 ‘조정치-정인’의 투입, 봄 개편 시기와 맞물려 이들의 하차설이 불거졌으나 제작진 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